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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

Part 3. Creating Pictures(12)

by 쿠키푸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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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1

5) 그림 공간과 표현(2)

위에 첫 번째 그림은 꽉 막혀있다. “출구가 없다. 두 번째 그림은 열려있다. 문과 창문을 통해 눈은 먼 곳으로 탈출할 수 있다. 세 번째, 네 번째 그림을 보면 오른쪽 그림이 왼쪽 것에 비해서 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부분적으로는, 인물 주위에 더 많은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 옆에 두 장의 그림 중 제시된 두 그림은 동일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역시 느낌은 다르다. 첫 번째 그림에서 초점은 배와 물에 있다. 평화로운 느낌이다. 두 번째 그림에서 작은 배는 광대한 하늘 속에서 거의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인다. 이 그림을 보면, 물은 안전한지, 어떤 위험이 다가오고 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된다.

그 밑에 집 안에 여자를 그린 두 그림은 같은 인물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첫 번째 그림의 인물은 친밀해 보이는 반면에 두 번째 그림의 인물은 당황한 듯이 보이고 방은 황량해 보인다.

그 밑에 그림에서 왼쪽 그림의 공간은 낯설어 보인다. 왜냐하면, 바닥이 벽처럼 일어서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인물을 그림 밖으로 던져버리기때문이다. 만약 인물이 뒤로 가기를 바란다면, 바닥을 기어올라 가야 할 것 같다. 두 번째 그림의 공간도 낯설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적어도, 인물은 공간 속에서 편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 이 그림에는 첫 번째 그림에는 부족한 움직임의 자유가 있다.

그 옆에 두 개의 그림 중 왼쪽 그림의 캐릭터는 만족스러워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 그림을 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그림에는 눈이 쉴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오른쪽 그림에는 눈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 있으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좀 더 편하게 숨 쉴 수 있다. 그렇지만, 똑바로 서있는 인물을 편안해 보이지 않는다.

 

참고자료2

맨 위에 기차가 로 다가가는 사람이 있는 그림에서는 이 그림에서는, 기차의 각도, 휘어진 철로, 달리는 인물에 의해서 빠른 속도감이 전달된다.

그 밑에 나머지 그림들을 보면서 공간이 보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라. 모든 그림은 동일한 크기이지만, 어떤 것은 다른 것에 비해 더 넓어 보일 것이다. 왜 그런 인상을 받게 되는가? 어떤 것이 더 편안하게 느껴지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6) 구도

그림은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된다. 크기, 모양, 질감, 공간 간격(intervals) 등등. 이러한 요소들은 필연적으로 서로 모순되지 않는 관계를 이루는 것은 아니며 어떤 경우에는 심지어 서로 대립적일 수도 있다. 화가는 보는 사람에게 혼란스러운 경험이 아니라 의미 있는 경험을 주는 시각적 패턴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소들을 닥치는 대로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배치해야 즉 구도를 잡아야 한다.

사람이 그림을 볼 때는, 즉각적으로 주제를 보고 그것의 디테일을 본다. , 구도를 먼저 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구도는 "느껴진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골격이 신체에 필요한 것과 같이, 구도는 그림에 기본 뼈대를 이룬다. 구도는 우리가 보는 것과 그 방식을 구조화한다.

좋은 구도는 그림 요소들이 같은 그림 표면에 함께 존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구도는 그림의 요소들을 통일된 전제로 조직하고 단순화하려는 우리의 필요를 만족시킨다. 모든 요소들이 일관된 전체적인 패턴으로 배열될 때, 그 그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많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참고자료3

7) 그림 공간 나누기

다음 그림들은 그림 표면을 나누는 여러 가지 가능한 방식의 예들이다. 이러한 분할의 결과는 다양한 구도 패턴이며, 그것에 따라서 보는 사람이 받는 영향도 달라진다. 아래의 예들은 매우 단순화된 것이다. 이런 "그림 골격"에" 디테일, 색깔, 질감 등등으로 옷을 입히면, 여기에서 제시하는 시각적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그림들은 그림 속에 있는 기초적인 기하학을 이해하는 시발점이 된다.

맨 위에 두 개의 그림을 보면 대칭적인 구도에서는 동등하게 균형을 이루는 분할이 이루어지는데, 이 구도는 안정감은 있으나 정적이고, 움직임이 없다. 가운데 세 개의 그림은 비대칭적인 구도에서는, 동등한 분할이 이루어지지 않고, 동적으로 보인다. 마지막 그림 3개에서 첫 번째 배열은 대칭적이며 정적이다. 두 번째는 주저함이 느껴지고, 심지어 약간 짜증스럽기까지 한데, 그 의도가 대칭적인지 또는 비대칭적 인지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실수처럼 보인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세 번째 구도는 그 의도가 명확하고 동적이다.

그 밑에 그림에서 대각선은 움직이는데”, 떨어지거나 올라가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첫 번째 프레임에서는, 대각선이 딱 들러붙어있다. 모서리에 갇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움직이지 않는다. 다른 두 구도에서는, 대각선이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인다. 다시 그 옆으로 내려가서 왼쪽 그림에서는, 대각선이 동일한 크기의 삼각형 네 개를 만들어내며 견고한 구조를 형성하지만, 움직임은 거의 없다. 나머지 두 개의 배열에는 움직임과 드라마가 있다.

그 옆에 까만색 도형들이 있는 네 개의 그림에서 첫 번째 구도는 정지해 있으며, 정면을 향하고 있고, 직접적이다. 두 번째에는 드라마가 있다. 사각형이 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세 번째 것은 삼각형이 바닥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서, 견고하며 균형이 잡혀있다. 그렇지만, 네 번째 프레임에서는 삼각형이 비대칭적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세 번째 것보다 움직임이 더 많아 보인다..

그 밑으로 내려와 역삼각형의 그림 두 장을 보면 첫 번째 프레임에서, 아래로 내려오고 있는 삼각형은 위협적이고 드라마틱하다. 다른 배열 또한 드라마틱하고 위협적이지만, 아래쪽을 향한 움직임은 그림 프레임 옆면의 “지지 작용"에 의해서 지체된다.

마지막 줄에 세 개의 그림을 보면 첫 번째 직사각형은 확고하게 서있거나, 위로 자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넘어지기 시작하고 있다. 세 번째는 아래로 떨어지거나 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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